xt 크랭크(170mm) 08
xt 앞변속기 08
트리곤 풀카본 싯포스트 08
xtr 브레이크레버 08
token 인터널 헤드셋 08
Author introvert (싯스테이만 카본) 07
벨로 티탄레일안장 07
레바레이스 06
이스턴 카본 cnt ec90 05
프론트허브 마빅 크로스랜드 05
리어허브 아메리칸 클레식 04
마빅 x-3.1 튜브리스림 리어 03
변속레버 xtr 02
뒷변속기 xtr 02
마구라 마르타(겔리퍼) 02
마빅 x-3.01 튜브리스림 프론트 02
뒷변속기 xtr 02
타임 어텍 카본페달 01
01년식부터 08년식까지 모두 있습니다.
대부분 나이만큼 제가 모두 사용한 것이고 만6년 이상 쓴 부품도 많군요~~~
신품 또는 신동품으로 구입해서 중급 수준으로 조금씩 직접 조립했습니다.
무게는 악세사리 빼고 10.4kg~~~
최상급차도 소유한 적 있지만 하나씩 구입해서 조립해 타는 재미 쏠쏠합니다.
아동용트레일러는 혼자 산타고 다니는 것이 미안해서 구입했습니다.
이거 달고 다니니 주위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 장난 아니던데요~
험로는 못가고 아파트에 주변 자전거 전용도로로 8~10km/h로 주행합니다.
트레일러 속 주인공은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구요.
아들은 트레일러 타는걸 좋아는 하는데 1시간타면 지치는지 누어버리네요.
참고로 아동용 트레일러 가격은 xtr 뒷 딜레이러 한개 값이라는~
아이를 태우고 자전거를 타니 재미가 아니라 행복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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