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클릿 처음 사용하면서 몇몇 넘어졌었는데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저렴한 모델이라서 그런지 밑바닥의 고무가 많이 찢어져서 괜찮은 모델 하나 구입하려고 시디와 디아노라를 살펴보다 우연히 들런 샵에서 이놈에 삘이꽃여 업어 왔습니다 시마노 제품이고 찍찍이나 버턴이 아니라 다이얼로 조절하는건데 상당히 편하네요 통풍도 상당히 잘되고요 내일은 새신을 신고 라이딩을 해봐야겠네요 꼭 겨울에 보드부츠를 시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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