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는 형님과 처음으로 방화대교 다녀 왔습니다.
제게 철티비에서 MTB로의 전향을 적극 추천한 분입니다.
덕분에 요즘 자전거로 열심히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산만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한강
두번은 산
주말엔 마음 내키는대로...
일주일에 5번 정도는 자전거 타야지 하는 생각으로
요즘 열심히 라이딩중입니다.
하루도 안타면 사실 약간 근질거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로드보다는
산이 훨씬 재미 있습니다.
주말엔 거의 산으로 확정 지어질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아직까지 제게는 과분하지만
체력이 갖춰지고
실력이 좀 는다면
아마 풀샥정도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다는..^^;;
항상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빌어 봅니다.
사진을 더블클릭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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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님!
크ㅡㄹ릿으로 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1일 도덕산에 갔다가 넘어졌다는...
오늘도 신월산에서 내릴려다가 꽈당하고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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