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게리피셔 타스를 타다가~ 지름신을 영접하여
쫌씩 업글하다 결국 07년 9월경에 질러버린 엘리먼트 하텔이옵니다.
저는 구매한 샵에서만 딱 한번보고 왈바고 바셀이고 사진한장 본적 없는
휘귀종? 비인기종? 프렘이져.. ㅎㅎ
낼 오대산 투어가기전에 간만에 깨끗히 오대산 산신령께 문안키위해
목욕재개하고.. 타야광빨도 내주고 사진 한방 찍었슴당..
흰둥이라 때가 잘 타도 좀 씻겨주니깐 나름 이쁘네여~~ ㅎㅎ
몇일전에 샵에서 살짜쿵 무게를 재보니 10.6kg .. 하텔치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편이지만.. 요즘은 워낙 가벼운것들이 많아서.. ㅎㅎ
나름 즐겁게 타고 있슴당.. 올해까진 요놈으로.. 싱글이고 임도고
욜라 타주고.. 내년에나 함 XC풀샥계열로~~~ 질러볼까 생각중~~~
등록사진 한번 올리오니 저랑 같은 애마 보유하신 분 사진함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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