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로드바이크 투어중에 하나인 지로 레이스 도중에 쟁반들고 사과 서빙하는 중인 월드챔피언 파올로베티니입니다. 치열한 프로레이스 도중에 이런 여유가 있다는게 참 믿기 어렵네요. 이탈리안 사이클링 프로젝트 까페에서 지로소식 보다가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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