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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

bysoh2008.06.10 18:56조회 수 214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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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일요일, 휴일이면..근처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형 트레일러는 처음에는 큰아이가 타다가..
지금은 둘째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려 자전거 타려면 멀었지만 세째아이까지 탄다면...
본전은 뽑을 듯 하네요..하하하..

저에게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 큰아들과...함께..(사진은 둘째가 찍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과 함께..(사진은 첫째가 찍었습니다)



얼마 전 져지와 자전거용 반바지 사줬더니 자전거 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둘째가 자기도져지와 반바지 사달라고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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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어제 신문에서 자전거 타고 있는 버락 오바마 자전거 뒤에도 저게 달렸던데...
    정작 뒤엔 누가 탔는지 짤렸더라는...

    보기 참 좋아 보입니다.

    제 아이들이랑 거의 또래같아 보입니다.

    제 아이들은 9세(99년생) 7세(02년생)입니다.
  • 이런건 어디서 팔아요???

    트렉이네요~^ ㅎ
  • 어린아이들이 헬멧쓰고 져지입고 자전거타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군요
    빨리 작은아이두 져지와 반바지 사주세요 ~형이 많이 부럽겠네요
  • 저도 사고싶은데 어데서 사셨어요?요즘 우리애들 자전거 태울려고 무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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