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일요일, 휴일이면..근처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형 트레일러는 처음에는 큰아이가 타다가..
지금은 둘째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려 자전거 타려면 멀었지만 세째아이까지 탄다면...
본전은 뽑을 듯 하네요..하하하..
저에게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 큰아들과...함께..(사진은 둘째가 찍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과 함께..(사진은 첫째가 찍었습니다)
얼마 전 져지와 자전거용 반바지 사줬더니 자전거 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둘째가 자기도져지와 반바지 사달라고 조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