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자전거 타는 분이 새 잔차를 조립하고 어제 함께 축령산에 올랐습니다. 백마에 파란색 쥬시 얼티메이트 브레이크가 포인트가 되네요. 아직 세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너무 멋집니다. 이번 기회에 저랑 제 남자친구까지 모두 블러 흰색으로 맞춰 싼티크루즈 팀을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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