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랑 싯포스트 페달 안장을 바꿔도 전혀 표시도 안나는군요! 옛날것들과 이별하고나니 마음이 쓰라리지만 역시 핸들바는 카본이 좋은것 같습니다.ㅎ 다 중고로 덕지덕지 붙였습니다-_-; 아 헝그리 라이더의 비애죠-_ㅜ 그 어느날 샥이나 바꿔봤음 좋겠습니다. 프레임은 음.. 제것이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저 초록빛가득한곳은 일터 뒷산입니다. 저 일터뒷산과 우리동네 뒷산이 통하더군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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