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환 규격 덕에 당분간은 신형 스페셜라이즈드 전용이겠군요.
비호환 규격 덕에 당분간은 신형 스페셜라이즈드 전용이겠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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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있잔아요.. 저 규격이 아마.. 트렉이 밀었던 규격일겁니다..
아래는 1/1.5 위는 1/1.8 -
다리..참 매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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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드레일러 장착이 독특해 보이네요.. 이번 에픽의 모토가 경량화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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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헤드튜브에 헤드셋 두 개 사서 쓰는 방법도 ㅡ.ㅡ;
밑엔 1.5용, 위엔 1.125용. -
그러고보니 앞드레일러가 싸이클에서나 볼수 있는 브레이즈온 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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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RST 닮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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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크랭크도 스핀들결합방식이 캄파뇰로의 "울트라토크"와 같은 방식이죠.
^^*) -
저 세팅은 앞크랭크가 2단, 듀라에이스 앞드레일러가 달려 있습니다.
시판차에서는 체인스테이에 드레일러가 달려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이트닝 크랭크가 캄파 UT보다 먼저 나왔죠. -
2단체인링... 대체 힘들이 얼마나 대단들 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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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없는데... 몸이 가벼운것 같습니다..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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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저항때문에 털도 밀어 버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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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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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털을 미는 이유는 다칠때 치료 받기 편하기 위해서라고 누가 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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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랜스암스트롱씨가 지은 책을 보니깐 다리 털을 미는 이유는
flooding 님 말씀대로 다쳤을때 치료를 받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라고 적어놓았더라구요. -
부상의 위험이 있는 스포츠의 선수들은 대부분 털을 밀죠...
^^*) -
털을 미는 이유는 넘어졌을때 털이 땡겨지면서 살점이 나갈수 있었어 민다고 몇몇 선수뛰는 친구들이 하던데요? 그리고 flooding 님말씀의 이유때문에도 한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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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밀면 공기 저항이 적어지는 건아닐까요...^^;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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