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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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 집에 놀러와서 배웅하러 나갔다 열쇠를 집안에 두고 집 문이 잠겨 저녁 11시에 사다리차 타고 집으로 침투 하던 일 생각하면....마이 컸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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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예쁘지만
애기가 더 눈이 가네요 귀엽습니다 ^^ -
오..뚜껑열면 바로 물통 입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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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다찾아 낸다~~!!
당신은 신입니다. -
ㅋㅋㅋ gonzo행님 문잠그고 복도에서 형수님과 싸~한 분위기 잊을수 없네요~
소미아부지......내한테 팔지 왜 그랬어~^^ -
송파@렉스에 걸려잇던것 같은데,,,같은 카멜인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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