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습니다...
어쨌든 아무일 없어 다행이라고 우선 생각합니다.
별로 사용도 않했는데...... OTL....
1. 구입시기가 올해 몇달 지나지 않았는데....
2.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약 1.5달정도 롸딩을 못했읍니다.(오늘까지도 그대로 방치..)
3. 토크렌치 보유하고 있읍니다....
어제 저녁 저의 애마는 어느때와 같이 베란다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마님 모르게 담배한대 피워야지 하며 베란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바닥에 뭔가가 딩굴고 있는겁니다....
어디서 본건데 하며 주워 자세히 보니 QR이더군요,......
순간 "이런 줸~", 두번째로 "휴~ 그래도 아예 지금 터져버려서 다행이당.~"하며
스스로를 위안했읍니다.... 규격에 의에 조여줬는데도 터져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베란다에 보관중이던 애마가 요즘 뜨거운 날씨속에
햇빛을 받으며 일부 늘어나는 과정에서 터져버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굴 탓할것도, 저의 실수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친곳 없이 이정도로 끝나게 되어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큐알하나 사야겠네요... 경량이면서 튼튼한 큐알 추천부탁드리며
더운날씨속에 언제나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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