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하다가 생각없이 렌더링 걸었다가
빛이 잘나와서 아직 다 못햇는데 올려봄니다. ㅋ
자전거 처음 만들었던게 스카펠하고 nrs라고 만들어 놨는데;;;
자전거라 하기도 뭐하고 ;;;
그넘들 보고 요즘 만들고 잇는거 보면
제 머리도 진화하나 봅니다. -.-;;
디맥스 로고는 넘 크게 나와버리고 타이어는 구루마 같이 나왔네요
바이퍼 크랭크는 만들다 보니 길어졌는데 억지로 줄여놨습니다. ㅜㅜ;;;
그리고 폭스 40하고 싯포스트의 두께도 비슷해부네요;;;
다른 이미지는 블로그 오시면 몇장 더 보실수 있습니다. ㅋ
그 과거의 요상한 넘들도 보실수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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