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자전거는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이렇게 하고 다녔다가는 그날로 '듁음'입니다. 언젠가 기분 전환 좀 할 겸, 가사가 좀 야한 팝을 컬러링으로 넣었더니 그걸 바꾸라고 마눌님이 얼마나 성화를 해대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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