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깔끔한 핸들바...
끝이 깨져서 1.5cm씩 잘라냈더니 좁아진 핸들바에 이것저것 달자니...
케이블 처리를 최대한 짧게 세팅했더니 핸들바가 돌아도 케이블이 당겨져서 브레이크 레버가 탑튜브를 못칩니다.ㅋㅋㅋ
왼쪽엔 속도계 오른쪽엔 라이트 마운트
P-4는 우측 스텐션 파이프에...
아래사진은 대구 파나에서 어렵게 구입한 XTR 리모트 쉬프터.
라이딩이 편합니다.
이것 저것 다 달고 세락 2.1타이어를 끼우고도 10.21Kg입니다.
물론 테일라이트는 떼고 측정했습니다.
타이어만 1.95로 바꾸면 10 안쪽으로 가능하려나? 그립만 바꿔도 상당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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