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 자랑스런 국산 코호시스 클램프와...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어렵게 구입한 티탄 부스터...
자전거 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 자랑스런 국산 코호시스 클램프와...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어렵게 구입한 티탄 부스터...
자전거 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 자랑스런 국산 코호시스 클램프와...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어렵게 구입한 티탄 부스터...
댓글 10
-
전 어느순간부터 부스터를 안쓰게 되었습니다. 이유도 없고 그냥 귀찮습니다. ㅋ
-
그나저나 고정훈님은 요즘 신혼재미가 어떠실려나요~^^
글고 짜수님 금욜날 어디서 벙개하죠??? -
부스터는 왜 다셨대유?? 풀브레이킹 할만큼 과격한 라이딩하시지도 않음서.....^^
부스터만 없어도 타이어 바꾸지 않고 한자릿수로 떨어지겠음돠...
2.1도 사진으로 보니 1.95랑 별반 차이나 보이지 않네요.. -
타야에 저~뽀쑝뽀쑝한 솜털~ ㅋ
저는 호프클램프~ 역시 레드로..
부스터가 좀 얇아보이네요~ 저번에 어디서 읽기로는 8T정도는되야
어느정도 효과를 본다는데요~ 티탄은 얇아도 상관없나요? -
부스터는 저도 안쓴지 오래라~~ 십자수님 그 부스터 안이뻐요~ ㅎㅎ
-
자수님, 이렇게 예쁜 부스터는 첨 봤습니다. 근데 싵클램프는 레버 없는것을 쓰면 길이 조절해야 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매번 공구로 하나요?
-
어쩔땐 선택의 여지없이 코~시스 ㅎㅎ 부품을 쓰게되는경우도 있게되더군요 ^^
-
산초님 전 다리가 길어서요...ㅎㅎㅎ
안장봉 항상 그대로입니다.
마니님...내일 저녁에 까페에서 만나지요...
로딕님 까페요... -
저 티탄 부스터 3~4년 전에 1만5천원에 구입했는대 무지 싸게 산거겠죠?
-
네발님... 8년 전에 공동구매 했을 때 가격이 35,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