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잠수교 밑에서 사고로 검풍이를 보내고 말았습니다......고심끝에 이넘을 입양했더랬죠.......사진상의 데칼은 맘에 안들었는데 조립해서 실제로 보니 정말 근사 하더군요.....^^ 오래도록 같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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