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 타이어 특이하네요^^ 뭔지 좀!!

DUGAST 타이어인데 본드칠해서 림에 결합하는 타이어입니다.
가격이 하나에 10만원이 훌쩍 넘는...ㄷㄷㄷ

스램.. 승승장구 하는데요.. 올림픽 1~3위 자전거의 변속기는 스램..
1위 자전거는 크랭크셋과 샥도 스램.
역시 대세는 2단 체인링..
근데 사진으로 보기엔 아래 스케일이 더 가벼울거 같네요..
역시 중요한건 실력 무게는 단지 거들뿐....

일자 바엔드, 스템 세팅..비슷하네요..^^

펄크럼 카본 훨셋~ 쩝!!

저 FRM 더블크랭크 무게가 650g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앞드레일러랑 스프라켓은 XTR이겠죠?^^

오베아유저로 뿌듯하군요 알솔롱고마워! 올림픽 우승 기념 뒷산 라이딩이나 가야겠네요!!!

대부분 UCI 탑랭커들은 앞드레일러도 경량을 위해 로드용 을 쓰고 있습니다.. ^^;

리치 카본 휠셋도 땡기는데요...

역시.. 스램이 돈이 많긴 많나 보군요..
뭐 미쿡 애들은 대부분 한기업이니 빠빵한듯...

난 왜 저 Orbea의 다운튜브가 싫지 ㅋㅋㅋ

스페샬이 4등 밖에 못해서 아쉽네여...ㅠㅠ

난 왜 저 Orbea의 다운튜브가 싫지 - 2

그냥 주면 타고 싶다는 1인 OTL

@그래도 인간이 기계에 이긴단 얘기.......
메이커 이전에 사람을 보자구요~~~^^

2단체인링이면 산에 올라가는건 안 힘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