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팍-난지지구에 밤에 바람 쐬러 나가서 설렁설렁 다니니까 긴팔이 생각나는 계절이 벌써 코 앞에 덥다고 안타고 비 온다고 안타고 피곤하다고 안타고 이제 춥다고 안탈텐데... 계절의 변화무쌍함에 상관없이 꾸준히 타시는 분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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