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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이 흰색(?)

에고이스트2008.09.06 02:35조회 수 236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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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쁜소년(?)이 교화되었나봅니다.

왠지 어색한 캔델 흰색 배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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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제품명을 GOODBOY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뭡니까? 이건... 헤드샥을 레프티화했네요. ㅋㅋㅋ
    하여튼 켄델은 이상한 상상 참도 잘 해냅니다.
  • 최고급 생활 자전거군요..ㅎ
  • 배드보이에 롤로프허브 얹은 한정판 모델로 굳보이가 이미 있었을걸요. ㅎ
  • 폼나는 시티바이크네요. 정장입고 타도 바지에 기름 안묻고 괜찮을듯 합니다.
  • 깔끔한것이 이거 막 충동구매 욕구가 용솟음 치는듯 하네요~^^ 잘보았습니다!
  • 대세를 아는 나쁜소년 이군요...
  • 이런 도시용 자전거를 시티바이크라고 하지 않고 어반바이크라고 부르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어반바이크라고 부르는 자전거들은 스트릿/더트 또는 프리라이딩 하드테일이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굿보이가 한정판 모델로 출시 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흰색은 아니고 무색(알루미늄 자체색)이었죠.
  • 잔차가 저정도는 길어야 뽀대가 나죠. 키작은분들 부러워 말아요. 탈수있으니까요. 옛날엔 탑튜브 높아도 없어서 못탔으니가요. 산에서는 안어울려도 평지에선 쭉쭉 뻗어나갈것 같네여.
첨부 (1)
eurobike_33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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