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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음을 틈타~~ 질주

hoho2008.09.08 18:13조회 수 159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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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아무도 없는 탄천 자전거 도로에서~~~

갈때는 시원스럽게 쭉쭉 스피드를 올렸네요...

올땐 지처서 유유자작 경치 구경하면서 왔구요...

정말 오랜만에 나갔는데 시원해서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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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새벽1시경에 전 너구리 봤습니다 진짜 너구리요 도망안가고 째려보더라고요 강아진줄알았는데 탄천에 너구리가 살더라구요
  • hoho글쓴이
    2008.9.8 2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놀라셨겠어요 저도 고양이가 튀어나와 "뜨끔" 했어요~~~

    ^^ 너구리는 한번도 못봤어요....외가리 나 백노 같이 생긴 녀석은 봤어요...

    03시 인데요 진짜 사람 두명 밖에 없어서 좀 으시시 하더라구요~~~
  • 양재천 너구리가 탄천으로 마실갔나봅니다. 이사를?

    상대적으로 양재천보다는 탄천이 서식할 곳이 훨씬 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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