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아무도 없는 탄천 자전거 도로에서~~~ 갈때는 시원스럽게 쭉쭉 스피드를 올렸네요... 올땐 지처서 유유자작 경치 구경하면서 왔구요... 정말 오랜만에 나갔는데 시원해서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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