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렵게 완성한 부두 바이장고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산에도 못 가본 불쌍한 놈입니다.
지금은 매일 출 퇴근용으로 하루 30km 를 달리고 있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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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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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브렉끼 선이 좀 긴 것 만 빼면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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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 없어서 아직 못 잘랐습니다..헤이즈 나인 올리브 판매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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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맞나요? -
출근길에 뵙는 분 같네요 ㅎㅎㅎ 가끔 퇴근길에도 스쳐 지난듯 한데
자장구 보구 알았습니다 ^^ 안라하세요 -
부럽습니다. 회사에 자전거를 갖고 들어가도 된다니... 제가 다니는 회사는 건물밖에도 못세우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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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님 혹시 대구사세요...
그럼 복어집 지날 때 마다 뵙는 분이세요...? -
저두 부럽네요. 저도 그런회사 다니는게 ㅡ,.ㅡ
여기도 자전거 들고 들어갈라하면 경비원이 그냥 안냅둘듯한 포스가;; -
둘 다... 대구 북구에 사시는 구마는...ㅎㅎ
요즘 살기 좋죠??!!
제가 어릴때는 태전교 넘으면.. 범한테 물려 가는 줄 알았어요... -
늘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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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곡동 굴다리에서 튀어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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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아주 그냥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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