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가사 도와야 하는데 도망. 목적지는 당초 헤이리. 내친감에 헤이리에서 임진각으로 변경. 생각보다는 멀더군요. 파주,문산 헤매며, 농로 풍경 맘껏 느꼈습니다. 이래서 잔차는 몸, 맘 좋은 운동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가보는 임진각. 사진은 송촌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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