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굴리기 딱이네여~데칼도 굿이네여^^

트레일바이크로.. 잼날거 같네요

예전에 슈가팀 탔었는데...^^
멋지죠...XC로는 제가 타본 것 중 2,3 을 달리죠...(당연 1은 ㅋㅋㅋ지금 타는거요.키키)
.그때의 노란색 파란색 데칼도 멋졌는데.......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왜 트레일바이크가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저 개인적으로 Gary Fisher Hi-Fi Carbon Pro가 드림바이크인데요... 제 단골샵에서 딱 2번 탄 데모바이크를 400만원에 가져가라는데 요즘 현금이 딸려 고심이 많네요... 아직 제 지니어스도 제 맛을 다 못 보았거늘... 입에 침이 고이네요...

참으면 병됩니다... 러쉬앤캐쉬가 있잖아요.. 1566-7979 후다닥 ~~~

싯클램프 구멍이 옆에 있는건 처음 보네요. ^&^자전거 멋지네요.

싯클램프 구멍이 참 희안하긴 한데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중이 주로 앞뒤로 쏠리니 하중 분산을 위해서 저렇게 뚫었을것 같습니다^^
산에서는 트레일 바이크가 쵝옵니다~~~~~

요즘 신형은 다운튜브에 곡선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더 안좋아 보여요. ㅠ
자전거 디자인과 지오메트리의 추세가 그렇게 되어가는건가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직선으로 뻗은 다운튜브가 더 멋지던데.. ^^ 하이파이 너무 예쁘네요. 옛날에 슈가 참 갖고 싶었는데

정말 자세 멋지네요. 트레일 바이크는 가볍고 좋은데 휠만은 좀 튼튼한 걸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XC용 휠은 조금만 험한데 내려와도 금방 휘어 버리니 원...

어우..자세가 그냥 죽음입니다..^^

게리피셔 참 좋죠.. 탑튜브만 좀 짧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