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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해서 타이어리뷰 올려봅니다.^^

OCLV2008.11.10 13:36조회 수 178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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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으로는 해석 불가능.....ㅋ
의외로 유명회사 (michelin 등등) 보다 maxxis가 좋은 리뷰를 받았네요.
타시는 지역따라, 사진밑에있는 그래프를 참고 하시면 한눈에 보실수있습니다.
도움이 될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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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항상 (by rasca) 잔차만 갈수 있는 유일한 그곳.. 갈대숲.. (by 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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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OCLV글쓴이
    2008.11.10 1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컴맹이라, 순서대로 안올려지는군요.......
    마지막 두장이 앞에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몇년전 아브라함님이 타야 분석해 놓은거

    타이어 더미 속에서 고개만 쏙 내민 컨셉까지 똑같이 베낀듯 하군요...ㅡ.ㅜ
  • ㅋㅋㅋ 그래도 여기선 모델이 기사를 썼을 것 같지는 않군요.
    그만큼 자전거생활이 앞서가는 잡지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외국 전시회 가면 우리책 별명이 'FAT BOOK'입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그러나 기자들은 매우 힘든 ㅡ.ㅡ;
  • 라센TT 평가가 좋군요.
    다른 타야로 갈아타보려 했는데..
  • 라센TT......저는 정말 싫었었습니다....어찌나 진흙 배출이 않되는지......
  • 죄송합니다만..오랜만에 자전거를 새로 사서..걍 달려있는데..maxxis crossmark라
    전에 타던 wtb보다 첨에는 바닦에 짝 붙어서 싫었는데..타다보니 적응 되었는데..
    ㅡㅡ 낡으면 얼마인지 찾아보다 보니..허걱..
    좋은거 그냥 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허친슨 페이튼이.. 의외로 낮은 점수를 받았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라센tt가 평가가 좋네요... 흠.....
  • 라센TT가 저리 높을 이유가 없는데...로비를 잘했나? 써본 느낌 별로였는데...S-WORKS 가격은 저건 또 뭐니? 페어값인가?
  • 기사 제목에 모든 게 나와 있죠.
    'Endurance Tyres'
    저기 나와 있는 점수는 enduro 라이딩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얘기하는 것이니...
  • 저런 그러고 보니...미쿡 애덜은

    타야 몰드에 털도 안깎고 찍었군요...ㅎ


    하지만...

    아브라 "햄" 님은 손톱깎이로 털 깎는라 고생했슈~ㅋ
  • 라센TT 는 마른땅 이나 습기 적은 땅 로도 에서는 좋았지만 진흙에선 정말.. 하자죠..
    뭐..그건 허치슨 파이톤도 매한가지니깐요..
    저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자전거 생활에서 본 내용이군요.. 손톱깍이로 털 갂던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그후론 저도 털 있는 타이어 구입하게 되면 깎습니다.
  • OCLV글쓴이
    2008.11.11 20: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플들을 보니, abra_ham님이 리뷰를 하신경험이 있는거 같네요~. 혹시 어디서 볼수 있는지, 읽어보고싶습니다.

    리센이 진흙에서 않좋다고 하시는분들, 리뷰도 동의합니다. 타이어 사진 밑에 보시면, 그래프가 있습니다. 진흙, 모래, 등등. 그부분에 색이 없으면, 권하지 않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Ignitor 65a compound 와 뒤 Larsen TT 70a compound 를 쓰는데, 정말 대 만족입니다. 이 리뷰에도 보시면, Larsen TT는 뒤 타이어로 권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보람이 있네요. ^^
  • 음......... 제목안보구 점수만 봤을땐 좀의아했습니다 ㅎㅎ
  • 허치슨 토로는 외국에서 큰 점수를 받은 걸로 아는데 토로 모델은 아예없네요. 토로는 유럽쪽에서 점수를 높게 받은건가????(토로를 쓰고 있는 1인)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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