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센TT 는 마른땅 이나 습기 적은 땅 로도 에서는 좋았지만 진흙에선 정말.. 하자죠..
뭐..그건 허치슨 파이톤도 매한가지니깐요..
저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자전거 생활에서 본 내용이군요.. 손톱깍이로 털 갂던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그후론 저도 털 있는 타이어 구입하게 되면 깎습니다.
리센이 진흙에서 않좋다고 하시는분들, 리뷰도 동의합니다. 타이어 사진 밑에 보시면, 그래프가 있습니다. 진흙, 모래, 등등. 그부분에 색이 없으면, 권하지 않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Ignitor 65a compound 와 뒤 Larsen TT 70a compound 를 쓰는데, 정말 대 만족입니다. 이 리뷰에도 보시면, Larsen TT는 뒤 타이어로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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