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와 함께 산책나왔습니다
바이크쇼 때문인지 썰렁해진 한강도로를 마음껏 누비고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진 시원한 날씨덕에 산뜻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소마와 함께 산책나왔습니다
바이크쇼 때문인지 썰렁해진 한강도로를 마음껏 누비고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진 시원한 날씨덕에 산뜻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소마와 함께 산책나왔습니다
바이크쇼 때문인지 썰렁해진 한강도로를 마음껏 누비고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진 시원한 날씨덕에 산뜻한 라이딩이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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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을 입히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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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오실때.. 거치대도 갖고다니시네요 ^^:; 소마는 크로몰리치곤 프레임이 두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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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는 항상 가지고 다니시나요... 김똘 작가님 맞죠... 사진이 전부 거치대가 잇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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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추위를 타다보니 포크가 떨경우를 대비해 부츠를 입혀주었습니다.^^; 색이 밝아서 두꺼워보일수도 있습니다^^맨날 기대고 서있는 소마가 안타까워 거치대를 가끔 가지고 다닌답니다
가벼운 산책나갈때는 거치대를 허브에 달아둔채 다닌답니다. ^^ -
sigg물통 이쁘네요. 사용은 어때요. 무게,외부이물질방지,냄새 등...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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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130g으로 매우 가볍고 내부부식코팅처리되어있어서 물을 오래 넣어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겉은 친환경소재로 도색되어 있으나 잘 벗겨지는게 흠입니다. 그래서 보통 지그 물병을 커버에 담아서 게이지에 끼우곤 한답니다^^ 가격은 3만원중반대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오래쓰실려면 SIGG물병이 좋을것 같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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