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 사이에 초록이 완전히 물러나고 적갈색 천지의 적막한 남한산성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아래 지점은 두리봉 올라가는 끌바 구간입니다. 사진엔 완만해 보이지만 ㅋㅋㅋ 오늘 정도의 날씨라면 잔차 이동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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