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Genius 8928g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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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과 검정의 조화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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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으로 시작...카본으로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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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 뭔가요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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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ot 유압식 변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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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타이어까지 카본무늬네요.
가볍지만 단단해보입니다. -
산을 타기에는 왠지 믿음이 안가는군요.
왠지. 풀샥에 자전거를 보면서 산에 마음 먹고 끌고 가기에는 지금 타는 하드테일이 더 안전할거 같네요.
안전을 위해.. -
크허..드디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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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레블에...저무게라...... 엄청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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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에 카본안장에, 10단용 카셋트는 뭐람?
사이클도 아니고 다운힐도 아니고 ㅡㅡ; -
허구헌날 뭐가 몇g이고 이자전거는 몇Kg이고~하길 좋아라하는
사람이 보면 환장해 하겠군요. -
24시간 계속 달리는 인듀어런스 라는 시합에 적합한 모델이군요. 튼튼하지 않으면 선수들이 타겠어요. 몸으로 사는 것이 특히 운동선수인데요. 튼튼할겁니다. 1700만원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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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페달제외하고 11.2kg이라고 스캇홈페이지에 나오네여. 사이즈는 말 안하고 이렇게 말하는 걸보면 그냥 일반적인 엠사이즈겠죠. 별로 가볍지도 않는데요. 그럼 가격은 1000만원. 한국은 1600만원정도 환율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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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이트는 10.4킬로라고 써 있네요. 일본가격은 1,575,000엔이네요. 요즘 일본 정가제가 거의 정착될려고 하는군요. 우리돈으로 2400만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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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튼튼한 자전거를 선수가 탈까요? 선수가 타는 자전거가 튼튼하다 아이러니하군요.
그들은 한달에 1대정도로 스폰 받지 않을까요? 파손되면 바로 스폰되지 않을까요? 전문미케닉까지 같이 운용되는 팀의 자전거와 비교한다는 것 또한 아이러니하군요.
예를 들어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사용되는 선수들 자전거를 보면 디스크로터볼트에 무게를 줄이기 위해 6볼트중 3개만 장착을 합니다. 또한 한번 시합을 끝낸 자전거 소모성 부속(케이블,타이어,그립 등등)은 전부 교체 됩니다. 선수가 타는 자전거는 한번의 시합 위해 사용하죠. 시합중 트러블은 기록및 승부의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선수가 최상의 자전거를 탄다는것은 인정하지만 튼튼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인정못합니다.
ㅋㅋㅋ
매번 탈때마다 전문미케닉한테 점검 및 정비를 받는다면 모르죠.
아래글(27380)중 에* 파손사진이 생각나는군요. -
157500엔 x 1.6하면 2400만원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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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협할만한 부품은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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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가 저것보다 무겁다고 해서 내 것이 더 안전하리라는
것 역시 보장 못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점검 꼼꼼히 하고 아껴가면서 잘 타는 것 밖엔.. -
무게의 어느정도의 한계치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다만 무겁지만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만 무게만 가볍다는것이 자랑이 되고 가격이 비싼것이 자랑이 된다면.
왠지...
또한, 산에서 타는 용도라면 왠지 의구심이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 비싼 자전거를 도로만 탄다면...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자전거가 안전하지 않은 부속은 없겠죠.
왠지... -
절대 넘어지면 안될거 같습니다
넘어지면.. 왠지 다친 몸보다.. 자전거를 먼저 돌아 볼거 같은.... -
대단하군요.
과학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더러는 그렇게 여겨지지 않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자전거 발전이겠지요. 이러한 연구와 실험,제작이 있어서
더 좋은 자전거가 등장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
전혀 안전에 위협을 느낄만한 부속은 없어 보이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카본이라면 다 문제일 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카본은 하드테일에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카본은 타보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
가끔 올라오는 카본크렉엔 환장하면서 심심치안게 올라오는 알루미늄크렉엔 무덤덤한 것인지?
도통 이해할수 없습니다. enduro카본같은 제품으로 외국에서 험한산 마구타는 라이더들도
많습니다. 카본이 무조건 약하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
"전혀 안전에 위협을 느낄만한 부속은 없어 보이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도로에서 말고 저하고 님하고 직접 자전거를 가지고 산에 갔을때 님이 저 자전거로 타세요. 결론지어 안전하지 않다고 제가 말하지않았습니다. 왠지 의구심이 간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또하나 저도 지니우스MC10을 탄적이 있습니다. 두달 만에 메인프레임하자로 스캇본사로 부터 메인프레임을 교체받아서 바로 판매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구매자에게도 말을했습니다.
"카본이라면 다 문제일 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카본프레임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카본 하드테일자전거를 탑니다. 또한 로드바이크도 카본이죠. 하지만 제거는 좀 무겁죠.ㅋㅋㅋ 카본프레임에 장점중에 저 개인적으로는 반발력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카본으로 무게를 가볍게 만든거에만 포인트를 잡는것보다 저걸 타고 산에 가는 저같은 사람들에 걱정을 이야기한겁니다.ㅋㅋㅋ
"카본은 하드테일에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어울림" 제가 이야기하는 가장 키포인트입니다. 산에서 타는 용도라면 왠지 의구심이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 비싼 자전거를 도로만 탄다면 차라리 로드사이클을타겠죠? 님은 구매해서 산으로 가지고 가실건가요?
"카본은 타보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
전에가지고 있던 카본자전거 카덱스1카본, 에스웍스카본, 지니우스MC10카본
지금 타는 카본 자전거 스카핀 피브라, 시넬리 베스트오브
"가끔 올라오는 카본크렉엔 환장하면서 심심치안게 올라오는 알루미늄크렉엔 무덤덤한 것인지?"
그전 자*언*가 카본프레임을 전세계에서 크렉이나 절단에 문제로 전물량 수거하여 페기처분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한참전 이야기인것은 사실입니다. 또, 위 사진에 같은 회사 카본프레임에 시트클람프 조임의 방법에 문제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시트포스트가 도로라이딩만으로도 점차 주저앉았죠 토크렌치를 써야한다. 전용카본용제를 바라야한다. 등에 해결책을 제시하였지만 영 해결이 안됐죠? 아직까지는 연구소나 기술이 발달하여 선수들이 사용하고 제조사도 고가의 제품을 보여주면서 "가볍다/비싸다" 이야기를하죠. 하지만 유럽타회사중에는 카본프레임을 무겁게 만들어내는 회사도 있습니다. 반발력과 내구성을 우선시해서 아닐까합니다. 또한 가벼운 카본은 잡소리가 많습니다. 직접 타본 자전거중에 메인프레임을 바꾼 자전거가 많이 그랬죠. 왜이리 박살나는 소리가 나는지 이상이 없다는거는 알지만 소리때문 불안 한것도 있더라구요.
"도통 이해할수 없습니다. enduro카본같은 제품으로 외국에서 험한산 마구타는 라이더들도
많습니다."
다운힐 경기에서 카본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아요. 아주 험한 라이딩을 즐기신다면 ....
"카본이 무조건 약하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카본은 강합니다. 그는 인정합니다. 어떻게 제조를 하고 라이더가 어떻게 사용을 하는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무거워도 강한 카본프레임을 좋아합니다. 직접 카본자전거를 타시거나 보신다면 이해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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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GT Fury 카본 다운힐 자전거
http://www.singletrackworld.com/article.php?sid=2917
나온 다운힐자전거는 무게가? 강한카본이죠?
2009년 트랙 세션88(알루미늄프레임)을 튜닝하니까. 32lbs정도하던데요.
또한 벤쉬 리전드 마크2(알루미늄)라는 프레임을 아시나요?
다시 말하면 카본프레임다운힐자전거 알루미늄다운힐자전거보다 무겁지만 왜 카본소재를 사용할까요?
여기에서 제가 이야기하는 카본도 카본은 강합니다.
저도 카본을 타고 있습니다. 반발력이 좋은 소재라는것은 인정합니다.
좀 무겁지만 강한 카본을 저는 좋아합니다.
안전을 위해...ㅋㅋㅋ -
저는 별로 궁금한 게 없으니 너무 가르치려 들지 말아 주세요.
"다운힐 경기에서 카본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아요." 라고 하시길래 "다운힐 경기에서 카본 프레임을 사용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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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르치기보다는 저도 ""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서로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했군요.ㅋㅋㅋ
암튼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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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바이크쇼에 전시된 자전거군요. 5Rot 유압변속기가 달려있는..
참고로 저 10단카셋은 스틸 CNC재질이라 흔히 쓰시는 XTR보다 훨씬 내구성이 좋습니다.
10단체인은 약할까요? 물론 9단보다 수명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스프린팅시 2000W 이상의 파워를 뿜어내는게 로드선수들입니다. 실제로 mtb구동계라고 더 튼튼한건 절대 아닙니다.
휠셋도 올마운틴용이고 딱히 약할만한 부품이라고 해봐야 핸들바, 싯포스트, 안장 정도군요. -
그리고 유럽회사들 카본프레임이 무거운건 구식 러그공법을 쓰기 때문이지 일부러 강하게 만들어서 그런게 절대 아닙니다. 사고나면 유럽회사 프레임들도 우수수 부러집니다. ㅎ
그리고 프레임 강성 테스트 한번 보세요... 유럽회사들 상위권에 전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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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사진에 회사와 경재대상중에 하나인 오*아 알마 카본프레임에 경우 1.2kg 입니다.
제가 지금현재 타고 있는 스*핀 피브라 카본프레임 1.4kg 나옵니다.
두가지 모델모두 모노코크타입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실제 라이딩 강성테스트에서 알마와 스케일 저는 오히려 알마에 손을 들겠습니다.
유럽회사들 상위권에 전멸이라면 혹시 어느나라 제품이 상위권인가요? 궁금해서요.
DT SWISS 라인업에서 림의 종류 구분은
XR=크로스컨크리 시리즈 제가 이해하는 크로스컨트리용도( XRC 330 넓이 240mm XR4.2D넓이 23.8mm)
EX= 앤드로 시리즈 제가 이해하는 올마운틴용도(EX 5.1d 넓이 27.8mm)
FR= 프리라이딩 시리즈 제가 이해하는 프리라이딩/다운힐용도(FR 600 31.8mm)
TK= 트레킹 시리즈 제가 이해하는 일반여행용도(TK 7.1d 23.6mm)
선수들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전 리플에 이야기를 다시하면.
꼭 튼튼한 자전거를 선수가 탈까요? 선수가 타는 자전거가 튼튼하다 아이러니하군요.
그들은 한달에 1대정도로 스폰 받지 않을까요? 파손되면 바로 스폰되지 않을까요? 전문미케닉까지 같이 운용되는 팀의 자전거와 비교한다는 것 또한 아이러니하군요.
이런 이야기까지 하면 저도 한참시절 시합에서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티오가 텐션스포오크를 한달동안 3개를 박살냈던 기억이 있군요.
또한 예로 비싸고 유명한 로드사이클에 박살이 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비싼 자전거가 박살이 나네요?"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또한 "그냥도로만 탔는데요" 말과함께...
그자전거도 월드컵챔피언이 타고 우승한모델인데요.
그선수는 세계최고수준의 스프린팅 파워를 자랑하는 선수인데요.
모든 이야기는 의구심에서 나오는거죠?
의구심 시작에서 여기까지 왔군요. -
제가 말한 유럽제 카본프레임은 이탈리아제 꼴x고나 프랑스(사실 튀니지이지만)제 타X이나 X을 말하는 겁니다. 오*아니 스*핀이니 카본프레임은 어차피 다 대만이나 중국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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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니 스*핀이니 카본프레임은 어차피 다 대만이나 중국제인데요." 사실인가요?
스*핀이 공장이 그렇게 켰나요? 이태리에서 직접 수공하는 작은회사로 알고 있는데요.
스*은 자체공장이 없는것로 알고 있는데요. 대만생산이죠.
규모가 큰회사들이 대만생산이나 중국생산을 선택합니다.
게*피*에 경우 같은 제품이라도 대만에서 생산한 모델이 있고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이 있었습니다.
단가는 틀리지만 판매가는 같았었죠. 아마.
"이탈리아제 꼴x고나 프랑스(사실 튀니지이지만)제 타X이나 X"산악자전거 말씀하신거죠
그회사들이 대만 생산아닌가요? 궁금해지네요.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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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핀 피브라 실측 1.4인가요? 예전에 내가 잴땐 1.6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님 생각 잘알았습니다. 풀샥은 계속 알미늄이나 철로된걸로 타세요..
무거운 프레임이 안전하다고 생각되시면 계속 무거운 프레임 타셔야죠..
저는 가벼은 오베아알마, 스캇팀 같은 프레임만 탈려고요.. -
저도 권한다면 오베아 알마카본을 권합니다.
피브라는 약간 무거워서요.
저는 최고의 반발력을 좋아서 사용하지만 사실 카본치고 약간 무겁죠.
의견의 결론은 오베아 알마 카본..ㅋㅋㅋ -
*** F R O ***
감정적인 것만을 배제한다면
참 오래간만에
기술적인 토론이 왈바에서 펼쳐지는군요.
수준있는 댓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자게에 정치이야기가 올라오는 것보다 훨씬 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 )
앞으로도
매뉴얼 상의 이야기라도 좋으니 자전거와 관련된
수준있는 많은 게시글들 기대하겠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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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x고 상위모델은 자사에서 원자재를 조달해서 이탈리아에서 생산합니다. 그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하구요. 직접적으로 생산공장 위치를 홍보하지 않는 회사는 사실상 모두 아시아에서 생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카본프레임 생산이란게 크로몰리 파이프 가져다 용접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고 엄청난 노동 집약적 과정이기 때문에 소규모 회사들은 자체적으로 카본 프레임을 생산할 능력 자체가 되지 않고, 생산한다 하더라도 인건비 때문에 수지를 맞출 수가 없죠.. -
"카본프레임 생산이란게 크로몰리 파이프 가져다 용접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고 엄청난 노동 집약적 과정이기 때문에 소규모 회사들은 자체적으로 카본 프레임을 생산할 능력 자체가 되지 않고, 생산한다 하더라도 인건비 때문에 수지를 맞출 수가 없죠.. "
이때문에 제가 스카핀을 좋아합니다.
1957년 우베르토 스카핀 아버지때 부터 수지도 안나오는 직접생산을 고집하여 보여주기보다 만지는 것보다 가볍다는것을 자랑하기보다 무언가를 느낄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는 2007년 50주년을 맞이했던 스테파노 스카핀을 지지합니다. 피브라 또한 스테파노 스카핀이 직접디자인한 모델입니다. 자신에 이름을 걸고..
Scapin-CTS(스카핀 커스텀 튜브 셋트) 제가 알기로는 자신들이 직접 튜브를 만들고 마지막 가공및 사이즈마다 버티드를 달리한 튜브를 자랑한 것으로 압니다.
대단한 회사입니다. 수지도 안나오는 일을 하니까요?
마지막 스카핀로고를 보면 핸드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있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자신의 이름을 안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옮기죠.
어떤 회사는 10년이상 카본만을 연구한 기술자를 잃었습니다.
mtbiker님 반갑습니다.
재미로 리플단다는 것이 매우 즐겁게 여기까지 왔네요.
저번에 주신책 소중히 보고있습니다. 매우어렵네요.후배를 동원했습니다.
스터디 한번 할까요? -
조만간 실력있는 미캐닉 분들과 모임을 함 결성해보고자 합니다.
"양재" 쯤에서 뭉치는게 좋겠네요...ㅎ
스터디룸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제본한 책도 괜찮습니다...조만간 만나서 드리죠. : ) -
paragon님은 스카핀. 오베아 타시고 amdrf 님은 오베아 스캇 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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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맨님 한번 정리를 하고 가시는군요.
명답.ㅋㅋㅋ -
제작사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례는 굉장히 흔해서 제작사의 말을 그대로 믿기는 힘듭니다.
일부만 카본 튜빙을 사용한 러그 방식 프레임이라면 모를까 카본 모노코크 프레임을 소규모 제작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 수는 없을텐데요..
스카핀에서는 이미 대만 카본 프레임을 가져다가 자사 제품으로 판 전례가 있습니다. (Avus) -
예 알겠습니다.
제작사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은 거짓말이고 raxel님은 진실을 말한다는 건가요. 왠지... 재미있네요.
대만에서 만들다고 말하는 회사는 좋은회사군요.
최소한 자신들이 이탈리아에서 만들다는 말은 홍보하지않으니까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진실과 거짓
왜 저는 가벼운 자전거의 진실이 더 궁금하죠.
첫번째. 가벼운자전거가 산에서 왜좋을까요?
두번째. 그렇다면 무조건 가벼운자전거야만 하나요? (적정 한계치 없이 무조건. 대만에서 대량생산하는 설비에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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