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Photo 사진을 보다 넘 부러운 나머지
집에서 방콕 하고있는 저에 잔차를 찍어
기분을 달래봅니다.
MTB Photo 사진을 보다 넘 부러운 나머지
집에서 방콕 하고있는 저에 잔차를 찍어
기분을 달래봅니다.
MTB Photo 사진을 보다 넘 부러운 나머지
집에서 방콕 하고있는 저에 잔차를 찍어
기분을 달래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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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데일은 역시 푸른색이 들어가야 멋있는 것 같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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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다운 색상 02년식인가요? 가물가물..암튼 개인적으로 젤 맘에드는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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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형님 의견에 100% 동감입니다. 퍼런색이 없으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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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델... 맘에 들어요. 이 자전거 대구에 음식점 사장님이 갖고 있는거 봤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 -
완성차란에 제잔차랑 교환하면 안될까요.. 이잔차 구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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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샬라이즈드는 흰빨 조합
캐넌데일은 흰파 조합
스캇은 흰검 조합
메리다는 녹검 조합
트렉은 빨검 조합이 대표적인 색깔로 생각합니다. -
짱~~ 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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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이뻐욧! 역시 케넨은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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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9.8 정도 나가나요? 프렘만 빼고 거의 신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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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형은 대체..지금까지 지나간 자전거가 몇대입니까?? 어여 장가 가야지요 ㅎㅎ 전 요즘 로드바이크를 더 많이 탄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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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이 들어간거니 2003년형 모델일겁니다. 저두 한때 소유했던...사양은 많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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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델의 포스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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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다 포함하여 9.9kg 정도 나가고요.. 이 모델은 02년도 모델입니다. 그때당시 헤드샥 완차로만 판매했던 모델입니다. 02년 별 의미없습니다 프레임말곤 남은건 없으니깐요.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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