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크게 빙 돌아야하는데 4번 도는데 한바퀴가 700??미터정도 있 것 같군요. 내려오는데 아주 재미 있는데 커브라서 그리고 혹시 누가 올라 올가봐 아주 빠르게도 못 달리고 내려왔고요. 다시 올라갈때에는 경사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 힘은 안들었고요. 빙빙 돌아서 약간 어지럽더군요. 처음 가본 곳인데 초가을이던가? 대낮인데도 사람이 아무도 걷지도 않고 가게도 없고 깨진 병들만 길바닦에 흩어져있고 좀 살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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