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산으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직장생활하느라 올해는 총 3번정도 탄것같네요..ㅜㅜ 갈수록 바빠지는 듯 합니다. 전부 구식부품들로 이루어져 있긴하지만.. 덕분에 잔차는 아직도 새것같네요.. 무등산을 올랐는데 젖은 임도에서 달라붙은 흙이.. 마르고 나니 콘크리트처럼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군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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