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쇄골 부러진 이후 자전거 못타다가 어느 정도 붙은 듯 해서 타보려고 뒤집어져 있던 안장을 잡는 순간 레일이 빠진 이후 마냥 두다가... 일단 재활시켜보자고 머리를 굴리던 중... 위는 허무하게 빠진 레일 뒷부분이고 아래사진은 삘짓중입니다. 니퍼와 칼을 이용해서 갈아 내고 레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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