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1988년산인데, 고급스런 우아한 분위기는 사뭇 고가의 클래식 자동차에 못지 않음을 일깨워주는군요. 여유가 있다면 한 대 구입해서 벽에 걸어두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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