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딩 해주는 샵에 가면 있더군요..
지방이라 없을줄 알았는데 지방에도 있더라구요
근데 핏팅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이것 저것 조절하는게 생각보다 많아서
하루 날잡고 해야 되던데요.
그리고 모의 주행 합니다. 시뮬레이션 틀어놓고 .. 본인의 자전거 걸어놓고 직접 올라가서 모의 주행 하면서 계속 바꾸던데요.
작년 춘천의 모샵에서 피팅 받을 때 써봤습니다만...
그다지 실효성은 없는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 공구를 장착하고 기존에 달려있던 스탬 사이즈 또는 신체 측정에 의해 조정된 스템 사이즈이건 시뮬레이션 1-20분으로는 적정한 스탬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최소한 한두시간은 타봐야 알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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