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타고 가다가 혼자보기 아까워(빨간 자전거가 너무 이뻐서... ^^;) 3초만에 가방에서 사진기 꺼내고 후드캡 열고 후닥닥 찍었습니다.ㅋㅋ 조금만 더 빨랐더라도 더 섹시한 각에서 자전거를 찍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측면 사진도 나름 이쁘다고 생각 합니다. 방문자 수가 너무 많은 사이트라 빨간 자전거 사진을 올리기가 조금 걱정되지만... 그래도 '작성완료' 클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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