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거운 야간라이딩이였습니다.
남한산성 불당리에서.
간만에 즐거운 야간라이딩이였습니다.
남한산성 불당리에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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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국내에도 88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능군요....머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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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먼저 풀렸더라구요.... DH 입고를 기다리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몇 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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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간지가 DH보다 좋더라구요.
더블크라운은 핸들감이 완전히 틀려지죠. 무겁다는 느낌이 확오죠.
우선 세인트가 마음에 듭니다 또한 데칼이 더 멋납니다.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는 것이 좀 그렇지만.
세인트와 데칼 간지에 한표.
링크구조는 최강인것 같습니다.
무게중심 또한 매우 좋습니다.(무거워도 라이딩하면 가볍게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거든요. 왠지 컨트롤이 잘되는 무언가...)
2008년 레드불렘페이지 우승이 2009년 세션88 DH 입니다.
2009년 최대 기대주로 시작하는 트랙 세션88FR/DH 기대 이상에 성능을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
안춥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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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가 더 멋있어보이는 1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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