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전거 사진 올려봅니다.
앞샥을 새거로 교체하고 아직 시승도 못해봤네요.
좀 구형이긴 하지만 제고를 구매해서 장착했는데
(사실은 탈라스를 구매하려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
업힐할 때 뺑이치기(?)너무 힘들어 샥 트래블이 확 줄어드는
ECC 모델로 구했는데 심심헤서 눌러보니 참 신기하네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그래서 벌써 두 달동안 이나 타보지도 못했네요.
덕분이 다른 하드테일도 한대 놀고 있는데 그넘은 겨울동안
샥 정비하고 봄부턴 자출사 회원님들과 돌아뎅겨 볼랍니다..^^..
덕분에 출퇴근용 잔차만 눈이오나 비가오나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