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아버님이랑 잔차질을......정말 부럽습니다.
잔차질 끝나시면 맥 주한잔(..^^..)하시나요?
아버님이랑 통하신 다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이제 5살이 되었습니다.
엄마 속에 있을때부터 태교를 아빠 헬멧쓴 모습만 보고 자라고
아직까지 아빠 헬멧쓰고 출퇴근 하는 모습 보고 자라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이 무슨 지 아빠를 후레쉬멘이나 그런거로 착각하는 듯합니다..^^..
(하긴 뭐 매일 하이바 쓰고 이상한 유니폼입고 다니니.,.....)
암튼 우리아들도 빨리 키워서
저 따라 자전거 타고 다니며 좀 자라고 성장하면 같은 남자로서 맥주 한잔 하는 그런 친구같은 사이로 지네고 싶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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