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0살이되는학생입니다........ 중3때 크롬몰리자전거가 끌려서 스페샬M5를 팔고 미국코나사이트에서 익스플로시프 프레임을주문해서 집에서 혼자 자전거를 조립했던때가 엇그제같은데....... 자전거의 재미를 잃고 창고에 3년방치해두다가 어제서야 꺼내서 3년만에 페달을밟았습니다.. 감각을 다잃은듯.... 핸들이 휙휙돌아가는게 무서웟습니다 ㅜㅜ 이제 다시 자전거에게 관심을 가져줄때가 온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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