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MTB를 타게되었고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4대나 되네요. . .
*블러 LT : NRS 타다가 뭔가 부족 한 것 같아서 큰 맘억고 구입했으며 가장 자주타는
잔차 입니다.
주로 싱글탈때 사용 하며, 타이어는 네베갈 2.35를 사용하고 있는데
멀리있는 싱글길 오갈때는 좀 힘들지만 다운힐 에서는 아주 그만입니다.
*NRS 카본 : 입문용 으로 구입했는데 초기 카본이라 좀 무겁습니다.
현재 일만km 정도 탔는데 아직 짱짱 합니다.
주로 주말에 안식구랑 같이 타거나 임도갈때 사용합니다.
*KONA 신더콘 : 직장에 다니는 안식구가 늘 운동이 부족 한 것 같아서 구입 했는데 좀
무겁 더군요. . .
안식구가 집에서 림로라 타거나 날씨좋은 주말 저와 함께 험하지 않는 임도나
강변에서 타는데 엄청 좋아해서 자주 나갑니다, 근데 실력은 잘 늘지 않아 조 금 험한 길은 같이 못갑니다.
*다혼 Speed Pro TT : 대학생 딸래미가 졸라서 구입했는데 탑튜브가 길어서
조금 불편하지 만 가볍고 아주 잘 나갑니다. 마실 갈때나 가끔평로라
탈때, 싸이클 기분내고 싶을때제가 탑니다.
*블러LT 케이블에 달린 작은종 ; 왈바사진 어느분이 단 것을 보고 달았는데 아주 유용하더군요멀리서부터 종소리가 들리니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일이적더군요
등산사에서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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