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집 자전거. .

ds5ufq2009.01.23 21:36조회 수 2131댓글 7

  • 2
    • 글자 크기






어쩌다 MTB를 타게되었고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4대나 되네요. . .

*블러 LT :  NRS  타다가  뭔가 부족 한 것 같아서 큰 맘억고 구입했으며 가장 자주타는
                잔차  입니다.
                주로 싱글탈때 사용 하며, 타이어는 네베갈 2.35를 사용하고 있는데
                멀리있는 싱글길 오갈때는 좀 힘들지만 다운힐 에서는 아주 그만입니다.
            
*NRS 카본 : 입문용 으로 구입했는데 초기 카본이라 좀 무겁습니다.
                 현재 일만km  정도 탔는데 아직 짱짱 합니다.
                주로 주말에 안식구랑  같이 타거나  임도갈때 사용합니다.

*KONA 신더콘 : 직장에 다니는 안식구가 늘 운동이 부족 한 것 같아서 구입 했는데 좀
                     무겁 더군요. . .
                     안식구가 집에서 림로라 타거나 날씨좋은 주말 저와 함께 험하지 않는 임도나
                     강변에서 타는데 엄청 좋아해서 자주 나갑니다, 근데 실력은 잘 늘지 않아      조 금  험한 길은 같이 못갑니다.

*다혼 Speed Pro TT : 대학생 딸래미가 졸라서 구입했는데 탑튜브가 길어서
                              조금 불편하지 만 가볍고 아주 잘 나갑니다. 마실 갈때나 가끔평로라
탈때, 싸이클 기분내고 싶을때제가 탑니다.
                    
*블러LT 케이블에 달린 작은종 ; 왈바사진 어느분이 단 것을 보고 달았는데 아주 유용하더군요멀리서부터 종소리가 들리니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일이적더군요
등산사에서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ㅎㅎ..부럽네요. 가족이랑 같이 라이딩하는모습 상상만해도 뿌듯하네요..전 언제쯤~~^^;
  • 오손도손 자전거 가족이 행복해 보입니다.
  • 제가 미래에 꿈구는 가족입니다~
  • 우와~ 자전거 정말좋아 하시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워낭...ㅋㅋㅋ

    아주 예전에(한 7년여 전?) 안장 레일에다 종을 달고 다녔더랬지요.
    가리왕산 투어 갔는데 오르막질에서 옆 사람이 짜증 난다고 농반 진반 던진 말씀에 떼버렸지요.
  • 저도 예전에 방울을 달면 산에서 안전하게 다닐수 있겠다 싶어 달았는데
    홀로 야간 라이딩후 바로 떼버렸지요 ㅎㅎ
    진짜 무섭더군요
  • 자전거들이 올망졸망
    오손 도손 모여있습니다 ^^ 보기가 좋아요 ~~~~
첨부 (2)
IMG_5200.JPG
801.2KB / Download 10
IMG_5204.JPG
835.7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