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동호회 삶은자전거에서 날씨가 포근한 틈을 타 파주 월롱산에서 놀았습니다. ^^ p,s- 중간 등산객 등장시 전방부터 "죄송합니다. 왼쪽or오른쪽으로 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복명복창하였으며 트러블 있는 행동은 안했습니다. (노파심에 미리 적음.-_-0) http://cafe.naver.com/lifeand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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