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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차 ... 오는 차....

성재아범2009.02.09 00:10조회 수 253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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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엘스워스 인라이튼먼트에서
09년 스캇 스케일 20으로 프렘만 변경했습니다.

처음타는 카본의 탄성이 좋기도하지만...

왠지모를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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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왠지모를 아쉬움이 남으시겠지만, 카본.....정말좋습니다.
    전 스케일30 쥔장입니다......^^*
  • 저도 인라인먼트 탔었는데~ 좋은 녀석이죠!
    어쩔수 없이 보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 ㅠ
  • 안녕하셨어요?
    하드테일에서 하드테일로 바꾸셨군요.
    반가운 분이라 로그인했습니다.
  • 성재아범글쓴이
    2009.2.9 23:4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구름선비님 안녕하십니까 ^^
    지난해 말부터 허리가 부실해져 운동삼아 하드텔을 꾸몄는데...
    이래저래 바꿈질이네요.

    이전에 알미늄 하드텔 6대를 타봤지만 말로만 듣던 카본의 성능은 생각외로 매우 뛰어납니다.
    휘청거림 없는 탄성이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06년도의 스케일 도색이란 생활잔차 수준이어서~~ 영~
    적어도 카본무늬가 어디 한곳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인라인먼트 ... 명품이죠.
    ㅋ~ 알미늄 명품에서 카본 일반으로 왔다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명품이 아쉽네요 ^^
  • 엘쓰워쓰가 더 뽀대나는디...아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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