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화서역 근방에 있는 여기산 공원(park)입니다.
아무도 없군요 ^^



아침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노면에 살짝 얼음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장착한 타이어 테스트 겸 타봅니다..
24" 타이어 구하기 어렵더군요. 4130에 주로 있었는데 품절되는 바람에..



체인 스테이 아래쪽은 언제 저렇게 상처가 많이 났는지..ㅎㅎ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여기산 파크입니다.



당분간은 브레이크 없이 탑니다. 샵에 가서 달아야 하는데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사실은 귀찮아서;;;



규모가 좀 컸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일단은 없는것보다는 나으니..



여기산 파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만석 파크..
근데 여기는 맨날 잠겨 있어서 어떻게 라이딩할 기회가 없네요..
그냥 열어두면 안되나...



혼자서 이러고 놉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