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 슬슬 잔차의 계절이 오네요.. 이두녀석들이랑 올해 잘 보내 보렵니다.. 프로펫은 좀.. 험하게 탈려구 셋팅해 봤습니다 그다음 러쉬 이녀석은 좀 편한곳에.. 여행용등으로 타려구 준비해봤습니다.. 곧... 회사에서 정리되면... 그동안 못했던 것들이나 해보려구 합니다.. ㅜㅜ... 이거원.... 좋다고 해야 하나 젠장이라 해야 하나..... 아무튼..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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