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첨으로 산악자전거에 입문에서 산악자전거 초창기 멤버(?) 장모씨의 권유로 구입한 캐넌데일 러쉬 6Z 입니다. 러쉬 모델중에선 가장 낮은 등급이지만 앞으로 죽어라 탄다해도 이 녀석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하진 못할듯 싶습니다. 프레임이 부러질때까정 끝까지 재밌게 타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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