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올려놓으면 나중에 보면 추억도 될것 같고 해서 올려봅니다. 그동안 함께해온 제 잔차들 입니다. 너그러운 맘으로 봐주시길...
1. 블랙캣 시그네이쳐(2000년쯤!) - 사진이 없네요!
2. 스캇 yz4 (당시 알리비오급으로 50만원 정도 준거 같습니다.)
3. 스캇 리플렉스 20 (05년인가? 100만원!)
4. 스폐샬 m5 HT (프렘만 100만원 더주고 UP!)
5. 스캇 스케일 30(돈 무자게 많이 들어감!)
6. 니꼴라이 헬리우스 CC(스캇 스케일 30에 들어간것 만큼 더 들어감!)
7. 예티 asr-sl(Lefty함 타보고 싶어서 Down grade! 남은돈 연말 외상술값 갚음!ㅋ)
8. 미니벨로 버디(미니벨로 대세일때 함 타보고 싶어서 구입하여 부품 여러개 업글후 두달만에 판매! 꺽!)
9. 06년 캐넌데일 스카펠팀(스카펠 함 타보고 싶어서 구입!)
10. 05년 캐넌데일 지멘스팀차(스카펠 프렘 정리후 부품 그래도 옮김! 프렘이 넘이뻐서 구입!)
11. 06년 스캇 스케일 리미티드(프렘만 구입후 조립!- 현재의 차!)
7번까지는 나름대로 엑셀화일로 수입지출대장 만들었었습니다만, 지금은... 용품도 많이 바꿨지요 ㅠ,ㅠ
중학교 미군이 주고간 싸이클로 통학하던 이후(미군 세주고 살아서 자전거 많이 바꿨답니다!) 버릇이 되었나봅니다.
서른 아홉 지금! 저와 가장 오래동안 함께해온 "자전거" 입니다.
사랑해요! 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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