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펠 잠깐 타다가 프램이 제 성향과 맞질 않아 고민중 횐님의 울트라 댓글에 힘입어 지금까지 일년이상 정붙이고 함께 하고있는 녀석입니다...... 안장,페달,타이어 등등 조금은 바뀐 부분이 있으나, 매일봐도 가슴이 설래이는 잔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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