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양쪽 면을 찍어 보았습니다.
자전거를 바쳤던 나뭇가지와
주변의 지저분한 것들을 지우니까 좋네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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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당신은 포토샵고수!!^^ 니콜라이! 강렬한 불은색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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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물청소 한번 하시죠
ㅎ -
선비님 테일라이트의 위치와 각도는 아주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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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나 깨끗하다는 칭찬(?)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
니꼴라이~~~~~ 왜 이리 좋을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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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데칼만 바꿔서 봄을 맞이 한다면 더 줄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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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不惑)의 나이 마흔을 지나 ,지천명 (知天命)나이 오십을 지나도,
혹(惑)을 떨쳐버리지 못하니 ......... -
아 눈돌아 갑니다... 안기만 하면 그냥 올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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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惑)을 떨쳐버리지 못하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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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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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에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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